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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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TA

비스타 전경

REFRESHING.
VIVIDLY.

다이나믹한 서울의 전경과 감각적인 인테리어, 최신의 문화와 트렌드를 만날 수 있는 비스타에서 색다른 경험이 시작됩니다.
올리브 아트쇼

REFRESHING. VIVIDLY.

활력 넘치는 서울의 전경과 드넓게 펼쳐진 자연은 바라만 봐도 마음의 생기를 되찾아 줍니다. 비스타 곳곳에 흐르는 다채로운 비트와 뮤직 프로그램들은 마음을 상쾌하게 환기시켜 줍니다. 객실 문을 나서는 순간, 생동감 넘치는 일들이 펼쳐지는 비스타에서 모든 것에 감탄하고, 놀라고 즐거워해 보세요. 어디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이 색다른 휴식의 끝에는 새로운 당신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THE ORIGIN OF VISTA

서울의 대표적 라이프스타일 호텔로서
트렌드를 이끌어 왔던 워커힐의 창의적 DNA와
활기찬 에너지를 바탕으로 2017년 4월 ‘VISTA’ 가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VISTA는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최고의 서비스를 갖추고, 고객의 삶에
새로운 영감과 활력을 불어 넣는
색다른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BRAND CAMPAIGN

VISTART

신선한 시각으로 창의적 작품 세계를 선보이는 작가들과 함께 최신의 아트와 문화 트렌드를 소개하는 VISTA만의 차별화된 아트 프로그램, VISTART와 함께 색다른 여행의 즐거움을 느껴보세요.

VISTART는 국내 최고의 디자인 전문지인 월간 [디자인]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진행되고 있으며, 2019년 7월 VISTART ep.1, 주목할 만한 8인의 신진 작가 전을 시작으로 매 에피소드마다 감각적이고 위트 있는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기존의 틀을 깬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작품들과 함께 크리에이티브한 순간들을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VISTAGE

음악은 우리의 기분을 바꿔주고 마음에 활력을 되찾아 줍니다.
VISTAGE는 장르를 뛰어넘는 다양한 콜라보레이션과 크로스오버를 통해 색다른 음악 세계를 선보이는 뮤직 스테이지의 이름입니다. 2019년 첫 선을 보인 VISTAGE Voice 1에서는 Jazz와 국악 그리고 바이올린 등이 이색적 하모니를 만들어 냈고, Voice 2에서는 사랑에 대한 VISTA만의 음악적 재해석을 선보였습니다. 이후에도 VISTAGE는 새로운 시도들을 통해 Creative한 순간들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음악에 대한 뮤지션들의 독특한 해석이 주는 신선함과 비스타의 에너지가 만들어내는 뜨거운 열정의 현장, VISTAGE에서 또 다른 나를 발견해 보세요.

VISTAYFIT

비스타의 열정은 건강한 삶에서 시작됩니다. 고객들에게 에너지 넘치는 삶을 제안하는 VISTA의 FIT 프로그램들과 함께 진정한 웰니스 라이프를 누려보세요.

비스타 웰니스 클럽에서는 전문 코치들과 함께 여행에 활력을 더해주는 요가, 워킹 등 다양한 GX 프로그램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또한 매년 진행되는 WELLNESS DAY에서는 하루 동안 몸과 마음에 에너지를 채워주는 FIT 프로그램들과 웰빙 푸드 & 드링크를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좀 더 지속적으로 웰니스 라이프를 생활화 하고 싶은 고객들에게는 전문 코치들의 1:1 컨설팅을 통해 디자인되는 웰니스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DIGITAL MEDIA ART

VISTAYFIT

THE VITALITY
OF THE LIFE

비스타 워커힐 서울의 로비에는 800년의 시간을 지나온 올리브 나무가 있습니다. 수 많은 역사와 문화의 태동을 함께해 왔으나 이제 생명력을 잃고 시간의 끝에 서있던 이 올리브 나무가 비스타 워커힐 서울을 만나 새로운 생명력을 얻게 되었습니다.

비스타의 에너지와 새로운 생각들이 더해져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새롭게 탄생한 올리브 나무는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새로움을 찾아가는 비스타의 정신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VISTAYFIT

DISCOVER
NEW DIGITAL ART

비스타 워커힐 서울에서는 최신의 뉴미디어 아트인 ‘Digital Wall – A.I. Mirror (인공지능 거울)’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혼성모방 작품 즉 ‘패티쉬 (Pastiche)’기법을 바탕으로 실시간 촬영된 사물의 이미지에 예술 작품의 드로잉 기법을 더해주는 ‘스타일 트랜스퍼 (Style Transfer)’ 기술이 착용되었습니다. 피카소부터 말레비치까지 총 10인의 유명 작가 작품들이 아트 월 앞에 서있는 고객들의 다양한 포즈와 만나 크리에이티브한 아트로 재탄생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