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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상하이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데이’ 개최N 2018-09-05

워커힐, 중국 호텔∙업계 관계자 대상 ‘상하이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데이’ 개최 예정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이하 워커힐)가 9월 7일 중국 상하이에서 ‘상하이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데이’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중국에서 새로운 파트너와 거래 채널을 확보하는 동시에 중국 내 워커힐 인지도를 높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워커힐은 ‘화커산장’이라는 이름으로 이미 중국 고객에게 알려져 있으며, 도심 속 자연과 한국적인 멋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장소로 사랑 받고 있다. 오는 7일 인터콘티넨탈 상하이 엑스포호텔에서 열리는 ‘상하이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데이’ 행사는 복합적 휴식과 문화, 비즈니스 그리고 엔터테인먼트까지 다각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대한민국 대표 호텔 사업자 워커힐의 강점을 부각하고, 특화된 각 비즈니스를 소개하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된다. 중국 내 여행 및 호텔 업계 관계자들과 미디어, 언론사 기자 등 총 100여 명 이상 참석할 예정이며, 특히 여러 국제 행사와 연회를 개최한 워커힐의 MICE 역량, 대표적인 웨딩 장소로서의 다양한 콘텐츠와 관련 파트너십, 드라마 등 한류 콘텐츠를 통해 비춰진 워커힐의 매력을 선보인다.

 

‘상하이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데이’는 워커힐과 중국 부동산 투자 기업인 지산그룹의 파트너십을 통해 기획됐다. 지산그룹은 상하이시 인민정부가 승인한 국유 독자 그룹기업으로, 다년간의 호텔 운영 경험을 통해 지속 가능하고 효율적인 도시형 플랫폼을 구축을 장기적인 사업 목표로 하고 있는 기업이다. 워커힐과 지산그룹은 지난 2016년 8월, 우호 기반의 포괄적 MOU를 체결하고 크로스 트레이닝, 세일즈∙마케팅 등 폭넓은 분야에서 우호적 협력을 계속하고 있다.


행사를 앞두고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도중섭 총괄은 “2018년 기준 워커힐을 찾는 숙박 고객의 20%가 중국인이며, 그만큼 중국 고객을 위한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 이후 더 많은 중국 관광객들이 워커힐을 찾길 바라며, 나아가 글로벌 브랜드로서 워커힐의 명성과 경쟁력이 더욱 높아지길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워커힐은 격조 높은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그랜드 워커힐 서울과 ‘지속 가능한 럭셔리’를 컨셉트로 하는 비스타 워커힐 서울을 운영하는 한편, 인천국제공항 제1∙2터미널과 여수엑스포 다락휴를 통해 교통과 숙박, 정보 교류의 장을 동시에 제공하는 여행자 플랫폼 개념을 제시한다. 특히 2017년부터는 각각 쉐라톤과 W 등 글로벌 호텔 체인 브랜드로부터 국내 독자브랜드로 전환하며, 국내 소비자들에게 적합한 서비스 제공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여기에, 50여 년간의 호텔 운영 경험을 토대로 축적해온 워커힐만의 브랜드 가치와 성공 모델을 더 많은 글로벌 파트너들에게 소개하고 더욱 다양한 비즈니스 협력 관계를 도모해 나갈 예정이다.